속 쓰림에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아보자
추석 명절을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명절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여 소화불량 또는 위산이 역류하거나 음식을 잘못 먹게 되어 목과 가슴에 타는 듯한 불편한 속 쓰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 조심해야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후추 등 향신료
후추가 들어가거나 매운 소스 등이 들어간 음식은 기본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답답하고 쓰린 경우 시원한 느낌의 음. 식료를 찾게 되는데, 향신료 중 페퍼민트 또한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식도와 위 사이의 관문인 유문 벨트를 느슨하게 만들어 속 쓰림을 더욱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초콜릿
초콜릿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함류되어 있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식은 위산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특히나 빈 속에 좋지 않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잔뜩 먹은 뒤 디지트로 초콜릿을 먹을 때도 속 쓰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산성 식품
속이 쓰리다면 당연히 산성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감귤, 오렌지, 레몬의 경우 고산성 식품이니 공복이나 속이 쓰린 증상이 있을 땐 될 수 있으면 멀리해야 하며, 산도가 낮은 바나나, 감자 등의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고지방 식품
후라이드 치킨, 각종 칩 등 지방 성분이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속 쓰림으로 고통받을 위험이 2배가량 더 높아집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튀기는 대신, 구워 먹거나 닭고기의 껍질을 벗기는 등 지방을 제거하면 속 쓰림으로 고생할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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