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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건강상식

가을질환 렙토스피라증 주의

by 우양우 2022. 9. 15.

렙토스피라증 주의보!!

무더위가 가고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들쥐나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렙토스피라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흔하지 않은 질환이라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질환이지만 사람과 동물 모두가 걸릴 수 있는 렙토스피라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렙토스피라증으로 두통을 호소한다
렙토스피라증

 

가을에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

9~10월에 발생률이 가장 많은 렙토스피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감염된 동물의 배 성물을 통해 토양이 오염되고, 여기에 사람이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에 거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로 농립 업, 어업, 축산업, 광업, 수의사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증 감염이 높은 농부렙토스피라증 감염이 높은 어부렙토스피라증 감염이 높은 수의사
농부 어부 수의사

 

렙토스피라증 증상

3~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수막염과 안구에 염증이 생기는 포도막염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폐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렙토스피라증은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되는 위함 한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증 증상인 두통렙토스피라증 증상이 근육통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 예방법!

오염이 의심되는 개천, 강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진드기와 들쥐 등 배설물이 있는 수풀을 조심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오염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 있게 될 땐 반드시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은 반드시 세탁하도록 해야 합니다.

 

렙토스피라증 감염 매체인 진드기렙토스피라증 감염 원인 들쥐
진드기와 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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