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토스피라증 주의보!!
무더위가 가고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들쥐나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렙토스피라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흔하지 않은 질환이라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질환이지만 사람과 동물 모두가 걸릴 수 있는 렙토스피라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에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
9~10월에 발생률이 가장 많은 렙토스피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감염된 동물의 배 성물을 통해 토양이 오염되고, 여기에 사람이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에 거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로 농립 업, 어업, 축산업, 광업, 수의사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증 증상
3~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수막염과 안구에 염증이 생기는 포도막염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폐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렙토스피라증은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되는 위함 한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증 예방법!
오염이 의심되는 개천, 강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진드기와 들쥐 등 배설물이 있는 수풀을 조심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오염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 있게 될 땐 반드시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은 반드시 세탁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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