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어떤 음식이 임산부와 태아에 좋을까요?

임신 이후 14주까지에 해당하는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성장과 뇌 발달이 시작되는 시기로 풍부한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엽산, 철분 등 임산부와 태아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초기 태아의 발달 영양소만큼 산모의 건강도 중요하기에, 임신 초기 발생하는 변비 또는 설사 등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비타민이 가득한 토마토
토마토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혈액을 맑게 해 주고 라이코펜 선분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분이 적절하게 보충되어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되고, 태아의 면역력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태아의 혈관 또한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임신 초기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전반에 걸쳐서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K는 뼈에서 빠져나가는 칼슘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엽산과 철분 보충에 시금치
임신 중 결핍되기 쉬운 철분은 시금치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시금치는 소화불량과 변비, 부종에 탁월합니다. 시금치는 엽산도 가득해 태아의 뇌 발달 기형과 유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엽산이 풍부하여 신체 회복에 빠르게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섬유소와 사포닌 함유량이 높아 변비에 도움이 되는 시금치입니다.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는 미역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태아의 골격 형성에 좋은 영양을 주는 식품입니다. 혈액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며 산모의 입덧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며, 칼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몸속의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철분과 엽산 또한 풍부한 식품으로 산모의 빈혈 예방과 개선에 좋습니다. 출산 후 자궁의 회복 및 출혈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때도 좋은 식품입니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과다 복용할 경우 복통, 설사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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